디즈니+, LoL 케스파컵 단독 중계…한국어·영어 중계 지원

윤종진 2025. 12. 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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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케스파컵(KeSPA CUP)'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케스파컵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oL 단기 컵 대회로 올해는 LCK 10개 팀을 비롯해 베트남·일본 올스타팀, 북미 LCS 소속 클라우드9(Cloud9)과 팀 리퀴드(Team Liquid) 등 총 14개 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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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단독 생중계 [디즈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4일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케스파컵(KeSPA CUP)’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케스파컵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oL 단기 컵 대회로 올해는 LCK 10개 팀을 비롯해 베트남·일본 올스타팀, 북미 LCS 소속 클라우드9(Cloud9)과 팀 리퀴드(Team Liquid) 등 총 14개 팀이 출전한다.

베트남 올스타팀은 ‘소프엠’ 레꽝주이 감독이 정상급 선수들을 이끌고 참가하며, 일본 올스타팀에는 ‘Recap’ 야마자키 노리후미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과 은퇴 후 복귀한 레전드 선수들이 합류했다.

예선과 본선은 6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11~14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모든 경기는 디즈니+를 통해 한국과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 아태 11개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중계가 제공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약 일주일간 다시보기가 제공되고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디즈니+는 중계 화면에 디즈니 캐릭터 소품 등을 활용한 특별 연출을 적용해 시청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디즈니+ 코리아 SNS에서는 팀별 환영 영상 등 사전 콘텐츠부터 경기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 추가 콘텐츠가 이어서 공개되며 협회와 함께 시청 인증 이벤트와 기대평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9월 2025 케스파컵과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콘텐츠의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디즈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과 평가전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은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경기 현장을 아태 지역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e스포츠 생중계는 시청을 넘어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이며 앞으로도 팬덤 기반 콘텐츠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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