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입법·사법·행정 기능 집적으로 행정수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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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늘(4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가시화와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내년 정부예산 반영 등으로 세종은 입법·사법·행정 기능이 집적된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4기 들어 국회 세종의시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초당적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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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에 대비한 교통망 확충 추진 성과"
![기자회견 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y/20251204135250435vpep.jpg)
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늘(4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가시화와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내년 정부예산 반영 등으로 세종은 입법·사법·행정 기능이 집적된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4기 들어 국회 세종의시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초당적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여야 의원이 앞다퉈 '행정수도 세종'을 법적·제도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했다"며 "내년 상반기 중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법적 근거가 완비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에 대비한 교통망 확충 추진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는 "올해 숙원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는 지방에서 시작하는 최초의 민간 투자 철도사업으로, 비수도권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지난달 초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TX는 대전~세종~충북을 30분대로 연결하고, 세종시 통과 구간은 실질적인 지하철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세종시 도심과 조치원역을 거쳐 서울로 연결되는 국가 광역철도의 핵심축을 담당하면서 조치원은 서울, 대전, 청주를 잇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시장은 "시는 올해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2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 선정, 역대 최대 투자유치로 시 출범 이후 최초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성과를 거뒀다"며 "이런 성과를 토대로 세종이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민호세종시장 #행정수도도약기반마련 #행정수도특별법 #행정수도완성 #충청권광역급행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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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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