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명 태운 채 실종된 말레이 여객기 MH370…11년 만에 수색 재개 [지금뉴스]
신선민 2025. 12. 4. 13:18
11년 전 239명을 태운 채 인도양 상공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수색이 다시 시작됩니다.
MH370편 실종은 그간 항공업계 최대의 미스터리로 여겨졌습니다.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2014년 실종된 MH370 항공기 수색을 현지시각 지난달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MH370 항공편은 2014년 3월 8일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이륙 후 38분 만에 관제소와 통신이 끊기며 돌연 사라졌습니다.
비행기에 타고있던 227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랜 시간 수차례 수색이 진행됐지만, 아무런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아직까지 실종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앞서 2018년 공개됐던 보고서에는 MH370 항공편이 의도적으로 비행 경로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당시 기장이 남긴 "굿나잇, 말레이시아 370"라는 마지막 교신 때문에 의구심을 더 키우기도 했습니다.
승객 가족들은 현재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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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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