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대만 학생들과 만났다…예절서당 해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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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6일간, 대만의 △까오슝 한국국제학교 △타이뻬이 중국문화대학 △타이뻬이 한국학교를 방문해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 예절과 인성교육을 해외에 전파하고, 현지 한국학교 및 대학생들에게 서당 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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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6일간, 대만의 △까오슝 한국국제학교 △타이뻬이 중국문화대학 △타이뻬이 한국학교를 방문해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 예절과 인성교육을 해외에 전파하고, 현지 한국학교 및 대학생들에게 서당 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당식 인사법, 전통 학습법, 인성·예절 교육, 서예· 탁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며 학생들과 폭넓은 교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 예절 체험을 통해 효(孝)·사랑(仁)·배려(配慮)의 가치를 배우고, 서당 교육에 담긴 교육 철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각 방문 기관 에서도 “한국 전통 교육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타이뻬이 중국문화대학 한국어문학과 정윤도 학과장은 “최근 한국어학과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류의 정신적 기반이 되는 전통서당문화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한재우 사무총장은 “해외에서도 한국 전통 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당의 교육 정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서 한국 전통 예절 및 인성 교육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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