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재성 좋아했던 감독인데' 마인츠 헨릭센 감독, 결국 경질됐다... '꼴찌 추락-강등 위기' 못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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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3)이 뛰는 FSV 마인츠05의 보 헨릭센(50) 감독이 결국 팀을 떠난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단장은 "헨릭센 감독에게 빚이 있다. 부임 첫 시즌에 절망적인 상황 속 팀을 잘 결집해 잔류를 이끌었다. 두 번째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에 진출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축구계에선 스포츠적인 이유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덴마크 출신 헨릭센 감독은 지난 2024년 2월 강등 위기에 몰린 마인츠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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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헨릭센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구단은 "헨릭센 감독과 상호합의하에 결별하기로 했다"며 "새 사령탑이 선임될 때까지 벤자민 호프만 코치가 대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헨릭센 감독은 마인츠 부임 약 1년 10개월 만에 떠나게 됐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단장은 "헨릭센 감독에게 빚이 있다. 부임 첫 시즌에 절망적인 상황 속 팀을 잘 결집해 잔류를 이끌었다. 두 번째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에 진출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축구계에선 스포츠적인 이유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찾으려 했지만 이별하게 됐다. 참 고통스럽다"며 "헨릭센 감독은 지도자와 사람으로서 모두 훌륭하다. 앞날에 큰 축복을 바란다. 그는 우리 마음과 팀 역사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덴마크 출신 헨릭센 감독은 지난 2024년 2월 강등 위기에 몰린 마인츠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강등권을 헤매던 마인츠를 13위로 끌어 올리며 긴급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시즌엔 분데스리가 상위권 싸움을 펼쳤다. 아쉽게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놓쳤지만 7위로 유럽대항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올 시즌에 미끄러졌다. 올 시즌 1승3무8패로 18개팀 중 최하위로 추락하며 강등 위기에 놓였다. 결국 헨릭센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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