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40억 건물주, 투자 성공…노출 의상으로 번 돈 아냐" 억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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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입을 열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최근 불거진 '40억 자산가 남편 설'부터 '속옷 피아노' 논란까지 해명하며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해인은 "오해가 많이 있었다. 특히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라는 말이 제일 억울하다. 진짜 그것 좀 안 썼으면 좋겠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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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채널 '원마이크'에서는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고? 실제 사는 집으로 찾아가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최근 불거진 '40억 자산가 남편 설'부터 '속옷 피아노' 논란까지 해명하며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해인은 "계약을 했으니까 건물주가 된 게 맞다. 사실이 아닌데 이렇게 큰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라며 "계약서를 공개할 순 없지만 사실이다. 주변에서도 '정말이냐. 진짜 건물 샀냐'라고 많이 물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런 상황을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 돈은 있는 척하면 안 된다고 배웠다. 실제로도 돈이 많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부동산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투자했다. 그런데 요즘 부동산 시장 아시지 않냐. 서울 집값이 갑자기 엄청나게 오르더라.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조금 높은 가격에 내놨을 때도 팔리더라. 그래서 '빨리 다음 단계로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건물주 서사'에 각종 오해도 뒤따랐다. 이해인은 "처음 기사 하나 났을 땐 '영상 보고 쓰셨구나' 하고 넘겼다. 기사가 계속 났다. 사람들은 진짜 내가 40억 자산가와 결혼한 줄 알더라.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해인은 "오해가 많이 있었다. 특히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라는 말이 제일 억울하다. 진짜 그것 좀 안 썼으면 좋겠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저는 피아노 친 영상으로 돈을 번 적 없다. 저작권 때문에 수익이 거의 없다. 부동산이 나를 살린 거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해인은 최근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선 넘었나 싶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태클을 거냐"라며 "그래서 한동안 채널 운영하기가 진짜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피아노과 출신인 이해인은 tvN '롤러코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다양한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보다 크리에이터 활동에 전념하며 본 채널 141만, 서브 채널 두 곳은 각각 14.9만 명, 4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해인, 채널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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