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살기 좋은 동네인 줄 알았는데… ‘청소년 패거리’로 불안 확산

광주일보 2025. 12. 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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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께 청소년 패거리가 돌아다닌다는 광주시 북구 신용동 일대. 최근 중학생 강도상해 사건이 일어났던 한 카페 인근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신용동 일대에서 만난 학생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곳 일대가 ‘요주의 지역’이 됐다고 입을 모았고, 학부모들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곳 일대에 우범지역이나 여성 안심 귀갓길 등 관리구역을 지정한 바는 없습니다. 다만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교대하면서 신용동 일대를 순찰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와 자율방범대도 매주 1회씩 방범 순찰을 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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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4764100792844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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