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알짜배기 FA' 김재봉, 겨울이적시장 지켜볼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직 승강플레이오프와 코리아컵 결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 몇경기가 남아 완전히 시즌이 종료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팀들이 2025시즌을 마감한 현재.
이미 물밑에서는 수많은 선수들이 이적을 준비하고 있고 팀들도 영입-방출을 계획하고 있고 이미 사실상 확정된 건도 나오고 있다.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김재봉의 행선지를 지켜보는 것도 겨울이적시장을 지켜보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직 승강플레이오프와 코리아컵 결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 몇경기가 남아 완전히 시즌이 종료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팀들이 2025시즌을 마감한 현재.
이미 물밑에서는 수많은 선수들이 이적을 준비하고 있고 팀들도 영입-방출을 계획하고 있고 이미 사실상 확정된 건도 나오고 있다.
잠잠한 듯 하지만 물밑에서는 바쁜 겨울이적시장.

축구팬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선수가 있다. 바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K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수비수 김재봉(29).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장신(188cm) 왼발 중앙 수비수인 김재봉에 대한 K리그 팀들의 관심은 뜨겁다. 자유계약 상태인 김재봉은 성남FC, 제주SK, 광주FC 등을 거치며 프로무대에서 6년간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었고 병역의 의무를 하는 동안 K4 서울 중랑 축구단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며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
까다롭기로 유명한 남기일 감독, 이정효 감독의 애제자로 2022시즌 광주의 K리그2 우승과 승격에 주역으로 활약했던 김재봉.
김재봉은 2023년 8월 광주와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이유로 계약해지됐지만 이후 광주서부경찰서로부터 불입건 처분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김재봉에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서울중랑축구단 등록을 허가했고 그곳에서 활약하며 K3팀들을 꺾고 지난 10월 구단 역사상 최초의 전국체전 은메달을 따내는데 에이스 역할을 했다.
언론에서도 '한국판 칼레의 기적'이라며 중랑 축구단 전국체전 은메달을 주목했고 그 속에 김재봉은 철벽 수비력을 뽐내며 K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병역을 위해 K4에서 뛰었음에도 기량이 녹슬지 않았다'는 평가.

이미 김재봉을 향한 구애는 시작됐다. K리그1과 K리그2 복수의 구단들이 김재봉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김재봉은 1년반동안 프로 무대에 뛰지 못해 갈증이 나있다. 곧 30세를 바라보는만큼 제대로 준비해 프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 알짜배기 수비 보강이 필요한 팀에게 구미가 당기는 선수가 될 수 있다.
걸림돌은 있다. 이미 무혐의가 났던 건에 대해 다시금 수사의뢰로 인해 재조사가 진행중인 것. 무혐의가 났었기에 뒤집힐 이유는 없어보이지만 경찰 내부 사정으로 조사가 지체되며 시간이 끌리고 있지만 오히려 이번이 지난 문제를 완전히 청산할 기회로 보고 있기도 하다.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김재봉의 행선지를 지켜보는 것도 겨울이적시장을 지켜보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삐끼삐끼' 이주은 치어리더, '볼륨감 풍만'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 "치마가 많이 짧네" - 스포
- 배우 이종혁, 지금 그가 보여준 변화가 궁금해진다 [패션한국 Vol.11 티저] - 스포츠한국
- ‘조각도시’ 터졌다… 지창욱 분노·도경수 광기·이광수 타락이 만든 글로벌 1위 신드롬 [스한:
- "속옷 보일라" 치어리더 하지원, 초미니 스커트 입고 아슬아슬 와인드업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권은비, 끈 하나만 덜렁…속옷보다 얇은 슬립 드레스 자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리사,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시스루 전신 보디 수트… "몸의 반이 노출" [스한★그램] - 스포츠한
- '폭군' 이채민 "윤아 선배, 제 인생의 은인…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큰 배움 얻어"[인터뷰] -
- 지드래곤, 홍콩 화재에 100만 홍콩 달러 기부…"소방관 먼저 도와달라" [공식] - 스포츠한국
- 박서진 父, 결국 뇌혈관 연명 치료 거부 선언→충격 오열('살림남') - 스포츠한국
- 선미, 초미니에 위아래로 분주한 손짓 '아찔'[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