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슬링협회, 2028 LA 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 유치 도전

김경윤 2025. 12. 4.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4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와 2027 레슬링 랭킹 시리즈 개최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두 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어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유리할 것"이라며 "특히 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는 북한 대표팀이 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북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왼쪽)과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왼쪽)이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에서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을 만나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 유치 의사를 전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레슬링협회는 4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와 2027 레슬링 랭킹 시리즈 개최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두 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어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유리할 것"이라며 "특히 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는 북한 대표팀이 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북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에서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을 만나 대회 유치 의지를 밝혔다.

협회는 "양측은 한국의 대회 운영 능력과 선수단 지원 인프라 등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