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슬링협회, 2028 LA 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 유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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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레슬링협회는 4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와 2027 레슬링 랭킹 시리즈 개최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두 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어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유리할 것"이라며 "특히 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는 북한 대표팀이 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북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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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왼쪽)과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왼쪽)이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에서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을 만나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 유치 의사를 전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yonhap/20251204115832028vnpd.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레슬링협회는 4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와 2027 레슬링 랭킹 시리즈 개최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두 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어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유리할 것"이라며 "특히 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는 북한 대표팀이 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북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에서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을 만나 대회 유치 의지를 밝혔다.
협회는 "양측은 한국의 대회 운영 능력과 선수단 지원 인프라 등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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