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앙공원 9백살 은행나무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허지희 2025. 12. 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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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공원에 있는 900년 된 은행나무인 '압각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압각수는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이름이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0.5m, 가슴 높이 둘레 8.5m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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