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조협회, 일본서 ‘국제선진 체조캠프’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체조협회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일본 오사카 토미오카 체조클럽에서 '2025 국제선진 체조캠프'를 실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캠프는 경기도 체조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우수 선수 및 차세대 유망주가 참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캠프는 경기도 체조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우수 선수 및 차세대 유망주가 참가한다.
훈련 장소인 토미오카 체조클럽은 일본 내에서 세계적인 기계체조 선수를 다수 배출했으며, 현재도 국제 무대 상위권 선수들을 보유한 일본 대표 명문 체조 클럽이다.
특히 유소년 육성부터 엘리트 선수 훈련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클럽으로, 유망주들이 국제 수준의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연수지로 평가된다.
이번 캠프는 ▶종목별 집중기술 지도 ▶국제대회 기준 난도 구성 훈련 ▶ 개인별 기술 교정 ▶ 체력·유연성·코어 집중 강화 훈련 ▶ 부상예방 및 스포츠 심리 훈련 ▶ 일본 선수들과의 기술 비교 및 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수연 경기도체조협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경기도 선수들이 국제 표준의 훈련체계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기술 교류를 통해 한 층 더 나아진 기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