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지명권도 없는데 최하위' 뉴올리언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해야 한다..."

박종호 2025. 12. 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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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는 서부 최하위에 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3승 19패로 서부 15위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거기에 뉴올리언스는 미래를 위한 드래프트 지명권도 없는 상황이다.

과연 뉴올리언스가 이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까? 어떻게든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팀 성적을 올려야 하는 뉴올리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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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는 서부 최하위에 있다. 그런데 미래를 위한 드래프트 지명권도 없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3승 19패로 서부 15위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며 무너진 결과다. 거기에 뉴올리언스는 미래를 위한 드래프트 지명권도 없는 상황이다. 다음 시즌 높은 드래프트 순번을 얻어도 지명하지 못한다. 암울한 상황이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시즌 21승 61패로 서부 14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루키 드래프트에서 7순위를 받았고, 루키 제레마이어 피어스(191cm, G)를 지명했다. 또, 다재다능한 빅맨 데릭 퀸(206cm, C)까지 영입했다.

거기에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워싱턴에서 조던 풀(188cm, G)과 새딕 베이(201cm, F)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시즌 개막과 동시에 부상자가 속출했다. 디죤테 머레이(196cm, G)는 시즌 전 아킬레스 부상으로 시즌 전체 결장 위기다. 허브 존스(203cm, F)도 종아리 부상으로 빠졌다. 풀도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무엇보다도 에이스 자이언 윌리엄스(198cm, F)가 부상으로 계속 결장 중이다.

뉴올리언스는 2승 10패 상황에서 윌리 그린 감독을 경질했다. 제임스 보레고 코치가 임시 감독으로 승격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최근 연패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보레고 감독은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정말 힘든 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달라질 것이다. 지금은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미래에 대해서는 "픽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있다. 제레마이어 피어스, 데릭 퀸, 이브스 미시. 트레이 머피 3세 같은 선수들이 성장하면 우리 팀도 성장할 것이다, 즉 그들이 성장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올리언스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전력은 약하고, 2026년 1라운드 픽도 없다. 탱킹을 해도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과연 뉴올리언스가 이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까? 어떻게든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팀 성적을 올려야 하는 뉴올리언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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