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선우용여 변신, 금발에 하이힐 “남자 꼬신 경험 없어, 다 먼저 나를” 미모 인증(순풍)

이슬기 2025. 12. 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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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파격 비주얼로 변신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패션 잡지 DAZED 제안을 받고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지만 동시에 "나는 유혹을 해본 적이 없다.. 남자들이 다 나를 먼저. 그래서 나는 남자를 꼬셔본 적이 없다"라고 해 감탄을 불어왔다.

이어 선우용여는 하이힐과 파격 금발 등을 소화해내며, 여전한 미모로 박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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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순풍 선우용여’
채널 ‘순풍 선우용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용여가 파격 비주얼로 변신했다.

12월 3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40년 젊어진 전문가들의 미친 스타일링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패션 잡지 DAZED 제안을 받고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에 앞서 그는 "콘셉트가 나한테 너무 안 맞는 게 많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예고된 콘셉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제임스 딘부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메릴 스트립 등과 샤론 스톤 등이었다. 선우용여는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지만 동시에 "나는 유혹을 해본 적이 없다.. 남자들이 다 나를 먼저. 그래서 나는 남자를 꼬셔본 적이 없다"라고 해 감탄을 불어왔다.

제작진이 선우용여의 입술을 칭찬하자, 선우용여는 "천경자 씨 있지. 화가. 젊었을 때 내 입술이 그렇게 예쁘다고 이야기해줬다. 책에도 써줬다"라며 뿌듯해하기도. 그는 "선생님 형제 중에 제일 예뻐요?"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선우용여는 하이힐과 파격 금발 등을 소화해내며, 여전한 미모로 박수를 이끌었다.

한편 선우용녀는 25세의 나이에 10살 연상의 남편 故김세명 씨와 결혼, 2014년 사별했다. 슬하에는 아들 김종욱과 딸 최연제를 두고 있다. 이중 가수로 활동하다 은퇴해 미국에서 여성 건강·난임 전문 한의사로 자리잡은 딸 최연제는 미국 유명 금융회사의 부사장 미국인 케빈 고든 씨와 결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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