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아시아 쿼터에 타무라 이치로…'최고 150km' 일본 우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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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우완 투수 타무라 이치로(31세)를 영입했습니다.
두산은 "타무라는 하체 중심의 안정적 투구 밸런스를 갖춘 자원으로 불펜 투수로서 체력도 검증됐다"며 "최고 150km의 속구는 물론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필승조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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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로 두산에 영입된 타무리 이치로 선수. [사진 제공] 두산 베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y/20251204111915126ytqe.jpg)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우완 투수 타무라 이치로(31세)를 영입했습니다.
두산은 오늘(4일) 타무라와 총액 20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신장 173cm·체중 8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타무라는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에 6순위 지명을 받았습니다.
타무라는 불펜투수로 9시즌 통산 150경기에서 182.2이닝을 소화하며 4승2패2세이브8홀드, 평균자책점(ERA) 3.40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NPB 1군 20경기 27.2이닝서 ERA 3.58의 성적을, 올해 NPB 2군에서는 주로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아 16경기에서 7세이브, ERA 0.00 기록을 각각 거뒀습니다.
두산은 "타무라는 하체 중심의 안정적 투구 밸런스를 갖춘 자원으로 불펜 투수로서 체력도 검증됐다"며 "최고 150km의 속구는 물론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필승조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타무라는 "전통 있는 명문팀 두산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NPB에서 9년간 활약하며 배운 모든 것을 발휘하겠다.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플레이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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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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