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레전드 선수들, 배구 코트 입성…"스매시보단 스파이크"

공보영 2025. 12. 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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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승부욕과 포스로 무장한 레전드 선수이자 예능 꿈나무가 한자리에 모였다.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예능 '스파이크 워'를 통해서다. '스파이크 워'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실력을 쌓아가는 도전기를 담았다. 김세진은 "이 안에서도 라이벌 의식은 있다. 그냥 예능이 아니고 스포츠 예능이다. 누군가에게는 처절한 몸부림일 수가 있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너무 어렵다. 승부욕이 올라오다 보니 지기 싫었다"고 말했다.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와 스켈레톤 영웅 윤성빈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배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용대는 "기본기를 익히는 게 너무 어려웠지만 스파이크 때릴 때 희열이 배드민턴 스매시 날릴 때보다 강했다"고 회상했다. 윤성빈은 "저희가 준비했던 것들을 딱 이루었을 때 몰라오는 쾌감이 정말 컸다"고 떠올렸다. 배우 성훈도 흥미진진 대결에 참여해 배구와 예능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그는 "공격하고 잘 때렸을 때나 수비가 선방으로 공격을 막았을 때 도파민이 터진다. 너무 재미있어서 미쳐버릴 것 같다"며 배구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진행을 맡은 붐은 "배구를 차차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꼈다. 그래서 제 이름을 '붐'에서 '배'로 바꾸려고 한다. 저를 'MC 배'로 불러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구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즐겁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파이크워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우지원 #이수근 #붐 #데니안 #김민경 #나르샤 #성훈 #이대형 #송진우 #신성 #이용대 #카니 #안성훈 #시은미 #오스틴강 #윤성빈 #김준호 #송민준 #이유안 #카엘 #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