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유선 “김종국에 말 놓고, 친구하자” 반말 케미(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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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과 오민석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을 통해 부부로 다시 만난 유선,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선은 평소 동갑인 김종국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껴왔다고 밝히며 "말 놓자"고 먼저 주먹 인사를 건넨다.
유선의 제안에 김종국도 반말 모드로 화답하며 순식간에 '친구 라인'이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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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을 통해 부부로 다시 만난 유선,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작품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선과 MC 김종국의 ‘동갑 케미’가 포착된다.
유선은 평소 동갑인 김종국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껴왔다고 밝히며 “말 놓자”고 먼저 주먹 인사를 건넨다. 유선의 제안에 김종국도 반말 모드로 화답하며 순식간에 ‘친구 라인’이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대화가 무르익자 김종국은 “민소매를 즐겨 입는다”는 유선의 말에 “그럼 운동하러 나와”라며 바로 약속을 잡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선이 토크 도중 눈물을 보이며 “요즘 갱년기라 눈물이 많아졌다”고 털어놓자, 김종국은 “괜찮아, 나도 가끔 그래”라며 친구 모드로 다정하게 다독였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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