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상황' KO 당하고 박수갈채...UFC 챔피언 컨텐더 핌블렛, 중요 경기 앞두고 깜짝 등장→ 팬들 "이게 진정한 스포츠맨십" 칭찬 일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앞둔 패디 핌블렛(영국)이 옥타곤이 아닌 복싱 링에서 'KO'를 당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4일(한국시간) "핌블렛이 지난 4월 UFC 314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피니시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장소는 옥타곤이 아닌 복싱 링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앞둔 패디 핌블렛(영국)이 옥타곤이 아닌 복싱 링에서 'KO'를 당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현재 핌블렛은 경력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내년 1월 열리는 UFC 324에서 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자 전 BMF 챔피언인 저스틴 게이치(미국)를 상대로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일정을 앞둔 그는 뜻밖의 '경기'에 나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4일(한국시간) "핌블렛이 지난 4월 UFC 314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피니시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장소는 옥타곤이 아닌 복싱 링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핌블렛은 영국 리버풀 그랜드 센트럴 홀 내 '더 돔(The Dome)'에서 열린 No Limits 체육관 주최의 장애인 복싱 행사에 참석했다. 이 체육관은 2017년 전 WBA 인터림 라이트급 챔피언 데리 매튜스가 다운증후군 복서 조지 구트지와 맞붙었던 행사로 이름을 알린 곳이기도 하다.
매튜스는 당시 발달장애, 뇌성마비, 자폐, ADHD, 정신질환, 척추갈림증 등을 가진 이들을 위한 특별 복싱 클래스를 개설하고 장애인 복싱 팀을 만들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3일(현지시간) 핌블렛은 구트지와 링에서 마주했다.핌블렛은 그의 파트너로서 몇 라운드 동안 복싱을 펼치며 맞대결을 꾸몄고, 마지막에는 구트지의 펀치에 맞아 장난스럽게 쓰러지며 그의 또 다른 '꿈'을 완성시켜줬다.

그리고 No Limits 공식 계정에서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댓글을 통해 "이게 진짜 스포츠맨십이다", "너무 멋진 장면", "이게 진짜 싸움의 의미지"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사진= 블러디엘보우, 게티이미지코리아, DAZN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들 우기, 블랙 시스루로 뽐낸 몽환적 퇴폐미
- '비너스 따로 없네' 금빛 글리터 세미 누드 공개한 배우 [스포탈이슈]
- "너무 크고 무거워...수술도 못해" 가슴 고민 고백한 글래머 테니스 선수 [스포탈이슈]
- '창문 없는 지하 사무실' 파장컸다...여행유튜버 원지, 구독자 100만 붕괴
- '아찔한 레드 컬러' 수영복 자태 뽐낸 베이글 치어리더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