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앞둔 윤기찬 “KCC 일원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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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려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KCC의 일원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윤기찬은 정규리그 데뷔를 위해 부산으로 내려올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묻자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부산 내려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KCC의 일원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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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3일 오후 4시 30분 즈음부터 부산사직체육관 보조코트에서 코트 훈련을 했다. 이날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의 맞대결이 펼쳐져 KCC는 메인 코트에서 훈련을 할 수 없었다.
휴식기 직전 부상을 당한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산으로 내려오지 않았고, 정규리그 재개를 앞두고 이호현과 여준형도 부상을 당했다.
KCC는 12명의 선수만으로 4일간 3차례 홈 3연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뽑은 윤기찬(194cm, F)도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포워드 자원이 부족한 걸 감안할 때 윤기찬은 무조건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잘 하는 형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뛸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한 윤기찬은 “기회가 나오면 자신있게 쏘고, 실책 없이 플레이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다. 수비나 리바운드에서 기대를 하시는 거 같다”고 코칭 스태프의 주문 내용도 들려줬다.

윤기찬은 정규리그 데뷔를 위해 부산으로 내려올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묻자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부산 내려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KCC의 일원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KCC는 4일 안양 정관장과 맞붙는다. 정관장에 뽑힌 고려대 동기 문유현의 데뷔는 다음으로 미뤄져 같은 날 데뷔가 이뤄지지 않았다.
윤기찬은 “다음에 언제든지 붙을 기회가 있어서 문유현과 겨뤄보겠다”며 “서로 다치지 않고 좋은 활약을 펼쳐서 서로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승부에서는 우리가 이기겠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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