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개봉 첫날 한국영화 흥행 1위 등극!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12. 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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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싸이더스, 워크하우스컴퍼니㈜)은 개봉일인 지난 3일 2만5,42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만4,66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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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주)바이포엠스튜디오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싸이더스, 워크하우스컴퍼니㈜)은 개봉일인 지난 3일 2만5,42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만4,660명을 기록했다. 전연령층이 볼 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15세 이상 관람가인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와 달리 '19세 이상 관람가 '라는 약점을 가진 가운데서도  할리우드 대작들과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정보원' '콘크리트 마켓'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상황을 담은 19금 코미디로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추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CGV 에그지수 8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2를 기록하며 입소문이 일어날 조짐이다. 

'윗집 사람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완벽한 타인'을 잇는 대박 영화", "배우들 연기 흠잡을 데가 없다", "보는 내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굉장히 신선했다", "하카츄 감독만의 유머가 있는 영화", "한국에서 이렇게 발칙하고 솔직한 영화가 있었나? 극장에서 볼 가치가 충분하다" 등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쾌한 상황을 유쾌하게 비트는 천재적인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에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까지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해 낸 농축된 연기의 향연에도 뜨거운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이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외화가 장악한 극장가에서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윗집 사람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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