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유모' 정인지 "흰 눈동자, 렌즈 삽입 어려워...전혀 안 보였어요" (조각도시)

장민수 기자 2025. 12. 4.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인지가 '조각도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 '조각도시' 유모 역으로 출연한 정인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인지는 요한의 최측근인 유모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인지는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이야기'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우리 쫑내자!' '소꿉놀이' 등 다수의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조각도시' 유모 역 출연

(MHN 장민수 기자) 배우 정인지가 '조각도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 '조각도시' 유모 역으로 출연한 정인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을 계획한 요한(도경수)에게 복수하는 액션 드라마다. 

정인지는 요한의 최측근인 유모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요한과의 케미는 물론, 미스터리한 인물로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극중 요한이 눈을 멀게 했다는 설정으로 인해 맹인 연기를 펼쳐야 했다. 이에 정인지는 "흰 눈동자의 여성이라니, 어떤 사연이 있을까 흥미롭게 대본을 읽기 시작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첫 감정을 떠올렸다. 

이어 "막상 현장에서 렌즈 삽입이 어려워 모두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렌즈를 끼고 나면 야외가 아니고는 보이는 게 전혀 없었다. 돌이켜보니 모두 정말 섬세하게 신경 써주셨구나 한 번 더 깨닫게 됐다"라며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유독 춥고 긴 촬영 속에 배우,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그리고 재밌게 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하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정인지는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이야기'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우리 쫑내자!' '소꿉놀이' 등 다수의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활동했다. Apple TV+ '파친코'와 '파친코 시즌2'에서 양진 역으로도 주목받았다.

한편 '조각도시'는 지난 3일 마지막 12화가 공개됐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람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