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이 경계한 '韓 저승사자' 대만 좌완 린위민, WBC 참가 의향 밝혔다 "꼭 나가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국가대표 좌완 투수 린위민(22)이 2026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나가고 싶다는 뜻을 강하게 밝혔다.
대만 FTV 등이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린위민은 3일 대만에서 열린 한 야구 클리닉 행사에 나선 자리에서 WBC 참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매우 강하다"고 답했다.
린위민은 류지현(45) 감독이 지난 11월 대표팀 소집 기간 언급했을 정도로 경계하고 있는 대만 선발 투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 FTV 등이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린위민은 3일 대만에서 열린 한 야구 클리닉 행사에 나선 자리에서 WBC 참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매우 강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의사가 100%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고도 했다. 린위민은 "사실 누구나 나가고 싶어하는 대회일 것이다. 나 또한 기꺼이 나가고 싶지만, 몸 상태를 비롯해 (애리조나) 구단의 의사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린위민은 류지현(45) 감독이 지난 11월 대표팀 소집 기간 언급했을 정도로 경계하고 있는 대만 선발 투수다. 앞서 린위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24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 무려 3차례나 등판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대로만 2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64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2024 프리미어12에서도 4⅔이닝 2실점했다.
류지현 감독 역시 "대표팀을 구성하다 보면 오른손 타자보다 왼손 타자들이 더 많아서 린위민이 망설임 없이 등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오는 1월에 실시되는 사이판 캠프에 소집되는 KT 위즈 안현민, KIA 타이거즈 김도영 등 우타자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표팀은 3월 WBC에서 대만, 호주, 체코, 일본과 함께 B조에 묶여있다. 대만과는 3월 8일 3번째로 상대할 예정이다. 일본과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긴 하지만, 예선 통과를 위해서는 일본전보다는 대만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21살 미녀 골퍼, 30살 많은 유부남 코치와 불륜 '충격' | 스타뉴스
- 최형우 26억 삼성행 미스터리, 금액은 KIA가 더 많았는데 | 스타뉴스
- 이정후, 친정 키움에 작심발언 "1군서 뛰는 게 당연한가?"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초현실적' 볼륨美, 팬들 "So hot" 감탄 | 스타뉴스
- '데뷔 4개월' LG 여신, 몽환적 비키니 패션 '팬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공개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영화계 거장들도 '픽'..대체불가 매력 | 스타뉴스
- 추성훈, BTS 정국·지민과 만남..귀청소까지 "특별하고 멋진 시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Swim with Jin', 원곡 'Swim'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위 '인기 폭발' | 스타
- 김원훈♥엄지윤, 오늘(1일) 청담서 결혼식..이수근 사회·유재석 축사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