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MLB 332경기' 타자 샘 힐리어드 영입... 2026시즌 외국인 구성 완료

김성수 기자 2025. 12. 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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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가 외국인 타자까지 영입하며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kt wiz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와 총액 100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 wiz는 미국인 투수 맷 사우어와 케일럽 보쉴리,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에 이어 힐리어드까지 품으며 2026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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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kt wiz가 외국인 타자까지 영입하며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샘 힐리어드. ⓒkt wiz

kt wiz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와 총액 100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신장 196cm -체중 107kg의 힐리어드는 2015년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롤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332경기 831타수 181안타 44홈런 107타점 94볼넷, 타율 0.21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17경기 3113타수 867안타 147홈런 539타점, 타율 0.279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AAA) 성적은 91경기 361타수 104안타 17홈런 66타점 47볼넷, 타율 0.288이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힐리어드는 빠른 배트 스피드로 강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타자"라며 "주루 능력과 1루 및 외야 수비도 수준급인 선수로 공수주에서 팀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t wiz는 미국인 투수 맷 사우어와 케일럽 보쉴리,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에 이어 힐리어드까지 품으며 2026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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