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가죽 바지→ 금발 변신까지… '파격' 변신에 "이게 맞나"

김현희 기자 2025. 12. 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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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파격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는 생애 첫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러한 화보 촬영 콘셉트에 선우용여는 "나한테 너무 안 맞는 게 많다"고 했고, 촬영 담당 실장은 "이건 안 해본 걸 해보는 거다"라며 선우용여에게 응원을 보냈다.

'남을 업신 여기는'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선우용여는 본 화보촬영에서 강렬한 눈빛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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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파격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40년 젊어진 전문가들의 미친 스타일링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는 생애 첫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해당 화보의 콘셉트는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었다.

이러한 화보 촬영 콘셉트에 선우용여는 "나한테 너무 안 맞는 게 많다"고 했고, 촬영 담당 실장은 "이건 안 해본 걸 해보는 거다"라며 선우용여에게 응원을 보냈다.

"변신을 해보겠다"며 메이크업 실로 향한 선우용여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가죽 바지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남을 업신 여기는'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선우용여는 본 화보촬영에서 강렬한 눈빛을 담아냈다.

또한,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킬힐과 블랙 원피스, 롱 가죽 재킷을 착용하고 보스의 모습을 표현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이어 선우용여는 금발 가발을 착용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본 화보 촬영에서 선우용여는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보이며 샤론 스톤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본을 확인한 선우용여는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지? 주름 같은 거는 없앨 수가 있나? 너무 멋있다. 나 이런 거 난생 처음 입어본다. 진짜 처음 입어보고 너무 놀랍다"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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