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음 ‘결국, 국민이 합니다’···독자들이 뽑은 예스24 ‘올해의 책’

정원식 기자 2025. 12. 4. 10: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뽑은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선정됐다.

4일 예스24에 따르면, 예스24 MD들이 추천한 300종을 대상으로 11월3~28일까지 진행한 독자 투표에서 전체 119만5900표 중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1만5788표(3.4%)를 얻어 최다 득표작으로 선정됐다. 전체 투표수가 100만표를 돌파한 건 2003년 올해의 책 투표 시작 이후 처음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기계발서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가 1만3995표(3.0%)를 얻어 2위를,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가 1만3764표(2.9%)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호의에 대하여>가 1만3547표(2.9%)로 4위, 태수의 에세이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1만1747표(2.5%)로 5위다.

연령별로는 <혼모노>가 1020세대에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3040세대에서,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가 50대 이상에서 각각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에서는 모두 24권이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문학 분야 도서가 9권으로 가장 많았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