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내리고 5일은 운전대 잡지마세요”…12월엔 특히 조심하라는데 [금융가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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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발생하는 미끄럼 교통사고 중 절반은 12월에 집중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동절기 수도권 미끄럼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삼성화재 차보험 가입 차량이 최근 3년간(2021년 11월~2024년 2월) 겨울철 결빙도로 미끄럼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120건의 미끄럼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53.9%인 1143건은 12월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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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미끄럼 사고 분석해보니
사고 과반 12월에 발생해 ‘주의’
![서해안고속도로 4중추돌 사고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k/20251204102710868bkmk.png)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삼성화재 차보험 가입 차량이 최근 3년간(2021년 11월~2024년 2월) 겨울철 결빙도로 미끄럼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120건의 미끄럼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53.9%인 1143건은 12월에 일어났다. 12월은 눈과 비가 내리는 날이 4.7일로 1월의 5.1일에 비해서 적지만 사고는 더 많이 일어나는 셈이다.
연구소는 겨울철엔 눈과 비가 내린 다음 5일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시사했다. 당일 온 눈과 비로 발생한 사고비율이 44.9%인데, 그 다음날부터 5일간 발생한 사고비율 44.0%로 유사했다. 삼성화재 측은 “12월 첫눈, 첫한파 시기부터 안전운전 경각심 가져야 한다”며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 자가 운전보다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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