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ML 통산 332G 타자가 오다니! KT,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와 100만 달러에 계약…"공수주서 팀의 중심이 되길 기대"

김경현 기자 2025. 12. 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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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힐리어드./KT 위즈
샘 힐리어드./KT 위즈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호식)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KT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 Sam Hilliard)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장 196cm ∙ 체중 107kg의 힐리어드는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9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롤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332경기 831타수 181안타 44홈런 107타점 94볼넷, 타율 0.21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17경기 3113타수 867안타 147홈런 539타점, 타율 0.279를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AAA) 성적은 91경기 361타수 104안타 17홈런 66타점 47볼넷, 타율 0.288이다.

나도현 단장은 "힐리어드는 빠른 배트 스피드로 강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타자"라며, "주루 능력과 1루 및 외야 수비도 수준급인 선수로 공수주에서 팀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2026 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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