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직접 뽑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셰플러 4년 연속 수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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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를 함께 누빈 동료 선수들이 직접 뽑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누가 될까.
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남자골프 세계랭킹 1∼3위인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벤 그리핀(미국) 등 총 4명의 올해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을 제패하는 등 무려 6승을 거둔 셰플러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로 불리는 올해의 선수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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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남자골프 세계랭킹 1∼3위인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벤 그리핀(미국) 등 총 4명의 올해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는 2025시즌 정규 투어 대회에 15번 이상 출전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된다. 투표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고 결과는 추후 발표된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을 제패하는 등 무려 6승을 거둔 셰플러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로 불리는 올해의 선수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상금 1위, 평균타수 1위를 기록했고, 컷 탈락이 단 한 번도 없는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연출해 올해도 이변이 없는 한 수상이 유력하다.
사실상 유일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선수는 매킬로이다.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그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가 올해의 선수가 되면 2018~2019시즌 이후 통산 4번째 수상이 된다.
플리트우드는 올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첫 승을 따냈고, 페덱스컵 타이틀도 획득했다. 세계랭킹 9위인 그리핀은 올해 PGA 투어 3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플리트우드와 그리핀은 아직까지 올해의 선수에 뽑힌 적이 없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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