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류현진의 WBC 1차 훈련 캠프 포함에 관심 “류현진이 소집됐다”

류현진이 2026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대비한 1차 사이판 훈련 캠프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일본 스포니치는 4일 “한국 대표팀에 전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류현진이 소집됐다”라고 전했다.
KBO는 지난 3일 2026 WBC 1차 캠프에 참가할 국내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내년 1월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여기에 한화 류현진의 이름도 포함됐다.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치르고 귀국하면서 “내년 1월 소집훈련에선 (베테랑) 선수들을 포함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과 평가전이) 이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날 발표한 명단에서 류현진과 SSG 노경은 등이 합류하면서 경험을 더했다.
일본 언론이 류현진의 합류에 주목한 건 국제 대회 경험이 가장 많기 떄문이다.
스포니치는 류현진에 대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공헌하고 2009년 WBC 준우승을 이끌었다. 다저스, 토론토 등에서 통산 78승을 올렸다”며 그의 이력을 소개했다. 류현진이 올시즌 26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 3.23을 기록한 점도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는 지난 11월 한일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중심으로, 메이저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고 주목했다. KBO는 “국외파 선수들의 1차 캠프 합류 여부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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