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엠(SJM), 태양광 발전 250kW 구축하여 친환경·저탄소 ESG 경영 박차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12.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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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우즈(Bellows) 전문기업 에스제이엠(SJM)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및 저탄소 기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제이엠은 2024년 자동차사업본부(안산)에 1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기술연구소(안산)에 50kW, 플랜트사업본부(시흥)에 100kW 등 총 150kW를 추가로 도입해 전체 250kW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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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제이엠(SJM) 태양광 발전 설비 (위에서부터) 안산본사 지붕, 안산기술연구소 지붕, 시화공장 지붕 / 사진 제공 : 에스제이엠 >
벨로우즈(Bellows) 전문기업 에스제이엠(SJM)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및 저탄소 기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제이엠은 2024년 자동차사업본부(안산)에 1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기술연구소(안산)에 50kW, 플랜트사업본부(시흥)에 100kW 등 총 150kW를 추가로 도입해 전체 250kW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 및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전력 중 많은 부분을 태양광 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기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동시에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제이엠 김휘중 대표이사(부회장)는 “자동차사업본부를 시작으로 기술연구소와 플랜트사업본부까지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에스제이엠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온실가스 배출량 체계적 관리 등 중장기 ESG 경영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ESG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단순한 설비 투자 차원을 넘어 에스제이엠이 실제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고객사 및 협력사,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975년 설립된 SJM(에스제이엠)은 엔진 및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흡수하는 자동차용 플렉스 튜브(벨로우즈)와 열변위 및 진동에 의한 피로 파괴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건축·선박·우주항공용 벨로우즈를 전문 제조하는 기술기업으로 현재 9개국에 글로벌 생산 및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사업본부(안산본사)는 배기계 내연기관 사업 중심에서 친환경 미래차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플랜트사업본부(시화공장)는 항공우주(KF21, 누리호 발사체), 방위산업(K9 전차, 궤도차량), 초고속 운송체계(하이퍼루프), 핵융합 발전 등의 하이테크 분야 제품에 대한 생산 및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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