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연봉’ 1조 7234억 축구선수 ‘월드컵 끝나고 탄생’…브라질 손흥민 선택만 남아 “사우디 비니시우스 영입 본격 착수”

박대성 기자 2025. 12. 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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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만 하면 된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축구계 변호사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불안정한 비니시우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으로 이적해 세계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착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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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결정만 하면 된다. 유럽을 떠나면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가 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비니시우스(25, 레알 마드리드)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배팅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축구계 변호사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불안정한 비니시우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으로 이적해 세계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착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은 내년 북중미월드컵 이후 비니시우스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알아흘리가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비니시우스와 계약을 위해 엄청난 금액을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알아흘리는 비니시우스에게 연봉 2억 2000만 파운드(약 4308억 원)가 포함된 5년 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알렸다.

‘토크스포츠’가 보도한 금액은 알나스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받는 연봉보다 3000만 파운드(약 587억 원) 더 많은 수준이다. 5년 연봉 총액으로 한다면, 비니시우스는 8억 8000만 파운드(약 1조 7234억 원)를 벌게 된다.

비니시우스의 레알 마드리드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불화 속에도 비니시우스와 연장 계약을 추진하려고 한다. 재계약을 체결해 적절한 타이밍에 제 값에 팔려는 의도다.

하지만 재계약에 계속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황. ‘토크스포츠’는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2026년 월드컵 이후 비니시우스 매각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니시우스 뿐만 아니라 모하메드 살라도 사우디아라비아 팀 레이더 망에 있다. 살라는 지난 시즌 말 리버풀과 2년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중동으로부터의 5억 파운드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매체는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 협상가들이 언젠가 살라를 영입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살라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지만 최근 부진으로 웨스트햄전 벤치 멤버로 내려갔다. 이는 이르면 내년 여름 이적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을 제기한다. 알힐랄이 살라 영입 경쟁의 선두주자로 여겨지고 있지만, 알카디시야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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