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탁구 왕중왕전 출전 신유빈 조명…혼복 활약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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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 개막을 1주일여 앞두고 WTT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WTT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메인 기사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홍콩 파이널스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 모두 출전하는 신유빈의 올해 활약상을 다뤘다.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여자 단식은 물론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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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서도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프랑크푸르트 연속 4강행
![신유빈의 파이널스 홍콩 출전을 다룬 WTT 기사 [WTT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yonhap/20251204083150723irux.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 개막을 1주일여 앞두고 WTT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WTT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메인 기사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홍콩 파이널스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 모두 출전하는 신유빈의 올해 활약상을 다뤘다.
파이널스 홍콩은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남녀 단식에는 각각 16명, 혼합복식에는 각각 8개 조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여자 단식은 물론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유빈은 WTT 시리즈 대회 혼합복식에서 활약했다.
![WTT 유럽 스매시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yonhap/20251204083150900bqyk.jpg)
올해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첸나이 대회와 WTT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 3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 WTT 시리즈 최상급 대회(그랜드스매시)인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에선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막혀 2회 연속 준우승했다.
![WTT 유럽 스매시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yonhap/20251204083151115flnv.jpg)
신유빈-임종훈 조의 혼합복식 세계랭킹은 린스둥-콰이만 조에 이어 2위다.
신유빈은 단식에서도 올해 후반부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 10월 중국 스매시에서 WTT 시리즈 한국 여자 선수 출전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올랐으나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덜미를 잡혔다.
![신유빈의 WTT 시리즈 단식 경기 장면 [WTT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yonhap/20251204083151299wwlz.jpg)
그는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와 프랑크푸르트에서도 2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WTT는 이 기사에서 "신유빈은 올해는 회복력과 결단력, 영광이 가득한 한 해였다"면서 "자신감에 찬 신유빈이 파이널스 홍콩 마지막 대결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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