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표 성장캐’ 노승희, “올해 준우승 5번 아쉬워…내년 목표는 다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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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24)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성장캐'다.
2020년 데뷔 후 매년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지난해 31개 전 대회에 출전해 2승을 거두며 상금 8위, 대상 6위, 평균타수 5위로 잠재력을 폭발했다.
해외 투어 출전 탓에 2개 대회를 건너뛰었지만 29개 경기에 나서 1승과 함께 준우승 5번, 3위 2번 등 톱10 11번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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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데뷔 후 매년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지난해 31개 전 대회에 출전해 2승을 거두며 상금 8위, 대상 6위, 평균타수 5위로 잠재력을 폭발했다. 올해는 훌쩍 더 성장했다. 해외 투어 출전 탓에 2개 대회를 건너뛰었지만 29개 경기에 나서 1승과 함께 준우승 5번, 3위 2번 등 톱10 11번을 작성했다. 상금 2위, 대상 4위, 평균타수 4위에 오르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다시 썼다.
무엇보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컷 탈락은 단 한번뿐일 정도로 안정적 기량을 과시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빼어난 체력, 그리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KLPGA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보다 결과적으로 여러 기록에서 더 높은 순위로 끝냈다. 작년 시즌 뒤 ‘내년에 더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올 시즌을 잘 마쳤다. 내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도 아쉬운 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9월 초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마친 뒤 가장 먼저 10억 원 고지를 돌파하며 상금 1위에 올랐던 노승희는 9월 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문 뒤 곧바로 10월 초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에서 올 시즌 유일한 컷 탈락을 당했다. 이후 최종전까지 5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결국 13억2329만 원을 기록해 1823만 원 차로 상금왕 타이틀을 홍정민(23·13억4152만 원)에게 넘겨줬다.

‘준우승 5번’에 대한 속내도 내비쳤다. 그의 올 시즌 5번 준우승은 공동 2위가 아닌 모두 단독 2위였고, 그 중 두 번은 메이저대회(KB금융 스타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였다. “마지막 라운드에 챔피언조에서 여러 번 경기했고, 그걸 우승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무엇보다 크다”면서 “2등도 물론 좋지만 올해 5번 준우승한 것을 내년에 우승으로 만회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즌이 끝난 뒤 여러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쁘게 지내다 이제야 조금 시간이 생겼다”고 설명한 그는 “내년 1월 태국 파타야로 동계 훈련을 떠나기 전까지 재충전도 하고, 흐트러진 샷도 다시 가다듬으며 여유있게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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