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인하 기대감…이틀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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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가 예상보다 부진한 민간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민간 고용 조사업체 ADP는 11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3만 2천 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023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민간 고용 감소폭입니다.
11월 민간 고용 지표가 예상 밖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증시의 상승 흐름이 계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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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가 예상보다 부진한 민간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다우지수가 0.86% 올랐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도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와 금융도 1% 상승하며 두드러졌습니다.
민간 고용 조사업체 ADP는 11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3만 2천 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023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민간 고용 감소폭입니다.
또 ADP는 보고서를 통해 11월 미국 노동 시장 침체가 더 심해졌으며,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는데요.
투자자들은 민간 부문의 일자리 감소로 인해 연준이 다음 주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공급 관리자협회 ISM이 발표한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2.6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고성능 AI 칩에 메모리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용 메모리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2% 내렸습니다.
넷플릭스는 700억 달러 규모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제안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적인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초 로봇 개발을 우선시하는 행정명령을 할 것이라는 보도에 4% 올랐습니다.
11월 민간 고용 지표가 예상 밖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증시의 상승 흐름이 계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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