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종전에서 상금왕에 오를 수 있는 3인방…우승상금의 향방은? [JGTO]

백승철 기자 2025. 12. 4.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전부터 지난주 카시오 월드오픈까지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최종전에서 상금왕이 확정된다.

8,403만4,786엔을 모아 상금 부문 3위 세미가와 다이가는 2025년 BMW 일본골프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했고, 8,316만4,544엔으로 상금 4위 오이와 류이치는 지난주 카시오 월드오픈 우승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지난해 최종전에서 2024년 상금왕을 차지한 가나야 타쿠미(일본)가 골프스윙하는 모습이다. 올해는 가네코 코타(일본), 세미가와 다이가(일본), 오이와 류이치(일본)가 2025시즌 마지막 대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에서 상금왕에 도전한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개막전부터 지난주 카시오 월드오픈까지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최종전에서 상금왕이 확정된다.



 



이번 시즌 가장 활약하게 뛴 30명이 '최강자'의 칭호를 걸고 12월 4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에서 격돌한다. 우승상금 4,000만엔이 걸려 있고, 2위 상금은 2,000만엔이다.



 



상금왕 레이스도 가네코 코타(23), 세미가와 다이가(24), 오이와 류이치(27·이상 일본)로 좁혀졌다. 3명 모두 생애 첫 상금왕 타이틀을 노린다.



 



시즌 상금 1위를 질주하는 가네코 코타는 올해 간사이 오픈과 미쓰이 스미토모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시즌 2승을 거두었다. 올해 유일하게 상금 1억엔을 돌파한 1억1,613만1,916엔을 벌었다.



 



8,403만4,786엔을 모아 상금 부문 3위 세미가와 다이가는 2025년 BMW 일본골프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했고, 8,316만4,544엔으로 상금 4위 오이와 류이치는 지난주 카시오 월드오픈 우승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렸다.



 



가네코 코타와 세미가와 다이가는 3,209만7,130엔, 오이와 류이치는 3,296만7,372엔 차이다.



이들 중 세미가와 다이가는 2023년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 역대 챔피언이다.



 



9,691만1,920엔으로 상금 2위인 쇼겐지 다쓰노리(일본)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2차전에 출전 중이다.



 



올해 JGTO에서 맹활약하며 상금 상위 30위 이내 든 상금 25위 송영한(34)과 상금 29위 이상희(33)도 출격한다.



 



작년에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본 대회 우승을 차지한 숀 노리스(남아공)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는다.



올해 6월 하나은행 은비테이셔널 우승컵을 들어올린 노리스는 이번 주 고향 남아공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에 힘입어 JGTO 상금 5위를 달리는 히가 가즈키(일본)를 비롯해 2025년 일본 오픈 우승자 가타오카 나오유키(일본), 그리고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권을 획득한 가나야 타쿠미(일본), 올해 유럽 DP월드투어에서 뛰면서 2026년 PGA 투어로 승격한 나카지마 게이타(일본) 등도 출격한다.



 



가나야 타쿠미는 작년 JGTO 최종전에서 역전으로 상금 1위가 되었고, 나카지마 게이타는 2023년 일본 상금왕 출신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