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자, 9살 연하 상철 부모님 나이 알고 충격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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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가 9살 연하 상철의 부모님 나이를 알고 놀랐다.
12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영자가 상철을 선택해 데이트가 이뤄졌다.
또 영자는 상철에게 "친구의 여자친구들과 만났는데 어려서 열 몇 살 차이가 나면" 어떠냐고 질문했고, 상철은 "위축될 게 뭐가 있냐. 제가 좋아서 선택한 건데. 매력 넘치고 예쁘잖아요. 연하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연상이 좀 더 끌림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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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영자가 9살 연하 상철의 부모님 나이를 알고 놀랐다.
12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영자가 상철을 선택해 데이트가 이뤄졌다.
상철은 태권도 관장이었고, 영자가 대치동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한다는 자기소개를 듣고 배제시켰다. 상철은 둘 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할 경우에 또 코로나가 오거나 하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유로 영자를 배제했지만 영자의 선택을 받으며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어 식사를 하며 상철은 가족관계에 대해 누나가 95년생이고 매형이 88년생으로 영자와 동갑이라 말했다. 상철의 부모님은 일찍 결혼을 한 케이스로 부친이 72년생이고 모친이 68년생으로 4살 연상연하라고. 영자는 상철의 부친이 72년생이라는 말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영자는 상철에게 “친구의 여자친구들과 만났는데 어려서 열 몇 살 차이가 나면” 어떠냐고 질문했고, 상철은 “위축될 게 뭐가 있냐. 제가 좋아서 선택한 건데. 매력 넘치고 예쁘잖아요. 연하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연상이 좀 더 끌림이 있다”고 말했다.
영자는 상철의 답에 감탄하며 “내가 이런 이야기 안 하고 싶지만 20대와 술을 마시고 있다니. 연하 생각 안 해봤는데 알아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상철은 영자와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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