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이틀 연속 상승…테슬라, 4.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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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제품 판매 목표를 하향조정했다는 보도로 2.5% 급락하고, 엔비디아도 1% 하락했지만 테슬라가 4.1%, 알파벳이 1.5%, 팔란티어가 3.2% 상승하는 등 다른 AI 종목들의 강세 속에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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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제품 판매 목표를 하향조정했다는 보도로 2.5% 급락하고, 엔비디아도 1% 하락했지만 테슬라가 4.1%, 알파벳이 1.5%, 팔란티어가 3.2% 상승하는 등 다른 AI 종목들의 강세 속에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민간 고용서비스 업체 ADP 발표에서 미국의 11월 민간 순고용이 3만2000명 감소해 시장의 4만명 증가 전망과 달리 노동시장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지만 이는 되레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로 연결되며 증시에 보탬이 됐다.
3대 지수는 전날 반등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일비 408.44p(0.86%) 상승한 4만7882.9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0.35p(0.30%) 오른 6849.72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도 40.42p(0.17%) 상승한 2만3454.09로 장을 마쳤다.
MS가 부인하기는 했지만 AI 투자가 여전히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불거지며 일부 AI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다.
MS는 12.27달러(2.50%) 급락한 477.73달러, 메타플랫폼스는 7.50달러(1.16%) 하락한 639.60달러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도 1.89달러(1.04%) 하락한 179.57달러,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도 사상 최고 행진을 접고 2.04달러(0.71%) 내린 284.15달러로 미끄러졌다.
반면 테슬라는 17.50달러(4.08%) 급등한 446.74달러로 치솟았다.
독일 11월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전에 비해 판매 감소세가 둔화된 데다 전날 중국에서는 11월 출하 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팔란티어는 상승 흐름을 지속해 5.39달러(3.16%) 급등한 176.08달러로 뛰었고, AI 솔루션의 승자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 알파벳은 4.60달러(1.46%) 상승한 320.62달러로 올라섰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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