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수, 정숙·순자 거절.."내가 이상형?" 거들먹 [★밤TV]

안윤지 기자 2025. 12. 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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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정숙, 순자의 마음에 선을 그었다.

이에 정숙은 "거절의 느낌이었다. 학원이 많이 커져서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다. 착잡했다. 여기서 제일 마음이 가고 끌린 분은 영수다. 적극적으로 정숙이 좋다, 멀지만 잘해보고 싶다는 태도가 아니지 않나.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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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정숙, 순자의 마음에 선을 그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영수는 정숙과 데이트에서 "말하는 거 들어보면 약간 이상형 만난 거 아니냐"라며 장난쳤다. 그는 "우리 관계에 있어서 큰 장애물은 거리다. 팩트만 놓고 봤을 때 난 서울에서 못 움직이고 (정숙은) 대구에서 못 움직인다. 장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지도, 극복하면 어떻게 만나는게 좋을 건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거절의 의미를 보였다.

이에 정숙은 "거절의 느낌이었다. 학원이 많이 커져서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다. 착잡했다. 여기서 제일 마음이 가고 끌린 분은 영수다. 적극적으로 정숙이 좋다, 멀지만 잘해보고 싶다는 태도가 아니지 않나.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

영수는 자기를 선택한 순자에게 "현재로선 내가 1순위냐. 내가 주제넘게 대화하면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좋을 거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순자는 "중국어를 보여달라"며 뜬금없는 말을 전했다.

순자는 영수에 대해 "나한테 많이 넘어온 거 같다. 난 원래 김칫국을 잘 마신다. 아직까지 진지한 정도는 아닌데 좀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순위에 순자가 없음을 밝히며 "(순자는) 대화하니까 해맑더라. 근데 대화를 했을 때 이성적인 감정은 크게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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