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방선거 출마' 최고위원 사퇴기한 종료…최고위원 후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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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병주·전현희·한준호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선출 절차에 돌입하면서, 후임자를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당내 초·재선 의원과 원외 인사 등이 후보군 물망에 오른 가운데 이번 선거는 '친명(친이재명)·친정(친정청래)' 간 경쟁 구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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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일 당무위서 '최고위원 보선 선관위' 구성
친명 강득구·이건태, 친청 임오경·김한나 등 거론
친명 대 친청 대결 전초전 될 것이라는 관측 나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로 부터 최고위원 사퇴 기념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12.01. kgb@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050152267fhhn.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병주·전현희·한준호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선출 절차에 돌입하면서, 후임자를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당내 초·재선 의원과 원외 인사 등이 후보군 물망에 오른 가운데 이번 선거는 '친명(친이재명)·친정(친정청래)' 간 경쟁 구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전현희 최고위원과 경기도지사 출마가 점쳐지는 김병주·한준호 최고위원의 사퇴로 치러진다. 민주당 당헌이 정한 최고위원 사퇴 시한은 선거 6개월 전(12월3일)이다. 당헌·당규상 두 달 안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며 중앙위원·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 반영해 선출한다.
민주당은 오는 5일 당무위원회에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3선의 김정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재선의 이수진·임호선 의원을 각각 임명할 예정이다.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당 지도부 구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친명(친이재명)계 중에서는 강득구 의원과 이건태 의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대장동 사건 변호사 출신인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를 맡을 당시 사법 리스크 대응에 앞장선 경험이 있고, 강 의원은 '지도부 선거 시 최고위원·대의원 1인1표 적용' 문제를 놓고 "(대의원제) 취지를 없애면 당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소신 발언을 해왔다.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도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지난달 부산시당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청래 대표 측과 대립하기도 했다. 정 대표와 가까운 인사 중에서는 임오경 의원과 김한나 서초갑 지역위원장 등의 출마설이 제기된다.
당 일각에서는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측과 견제하는 측의 전초전 성격이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최근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에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적용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진하는 등 당 운영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는 의원들이 나오고 있다"며 "당 지도부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도 체제 강화를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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