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안 만나…한국인도 바람피우지 않나"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과거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일 양국의 특성을 비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미즈하라 키코가 출연했다.
이날 키코는 "한국인들은 서로 정말 가까운 것 같다. 자유나 사생활, 경계선이 없다 싶을 정도로. 흥미롭다. 일본 문화는 사람들 간의 선을 확실하게 하는 것 같다. 그게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일본인들은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좀 더 개방적이다. 일본에서 교육받긴 했지만, 전 (한-미) 혼혈이다. 그래서 좀 다르다고 느낀다. 모든 한국인 친구들이 내게 그렇게 해줬다. 정말 놀라고 기뻤다. '키코 넌 내 친구야'라며 환영해주고 바로 언니, 동생이 됐다. 그런 단어들도 사람을 가깝게 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연애 상대와도 거리를 두는지 묻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더 거리를 두는 편이다. 너무 많이 문자를 보내면 '멘헤라'라고 부른다. 좀 투머치다"라며 "일에서도 한국 아이돌은 한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디자이너와 일하기 시작하면 그들과 계속 함께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바람 피우는 게 당연시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확실히 바람... 그래서 내가 일본 남자를 안 사귄다"며 웃었다.
키코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TV를 잘 보지 않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공중파 TV를 많이 봤다. 모든 MC는 남자였다. 어릴 땐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해로운 분위기였던 것 같다"며 "특히 여성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자각 없이 해로운 말들을 했다. 그래서 그런 마인드셋이 퍼진 것 같다. 내 생각이다. 요즘엔 사람들이 TV를 많이 안 보기 때문에 다정한 어린 남자들도 많은 거 같다.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K-드라마 영향이냐'고 묻자 "아마도. 근데 한국 남자도 바람 피우지 않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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