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호텔서 '중국식 칼' 꺼내 "죽여버리겠다"···칼부림 협박한 중국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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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씨 리조트 내 호텔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투숙객과 직원을 위협한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교도통신·TBS 등에 따르면 경찰은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한 디즈니씨 내 '호텔 미라코스타' 연회장에서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34세 장춘위 씨를 체포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위 전단을 배포했는데 제지당하자 배낭에서 중국식 칼을 꺼냈다"며 흉기를 꺼낸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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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씨 리조트 내 호텔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투숙객과 직원을 위협한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교도통신·TBS 등에 따르면 경찰은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한 디즈니씨 내 ‘호텔 미라코스타’ 연회장에서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34세 장춘위 씨를 체포했다.
장 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 10분께 기업 행사 중이던 연회장에 갑자기 들어와 배낭에서 약 20㎝ 길이의 칼을 꺼내 들고 “가까이 오면 죽여버리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행사 주최 회사에서 과거 근무한 전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시 행사 참석자와 호텔 직원들을 상대로 칼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기 전 장 씨는 현장을 빠져나가 도주했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그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이튿날 가나가와현 가와사키 자택 인근에서 장 씨를 검거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위 전단을 배포했는데 제지당하자 배낭에서 중국식 칼을 꺼냈다”며 흉기를 꺼낸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칼을 사람에게 겨눈 적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여진 기자 aftershoc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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