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 PK 결승골' 제주, 승강 PO 1차전서 수원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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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서 K리그2 수원 삼성을 꺾었다.
제주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수원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K리그1 11위로 승강 PO에 나선 제주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할 수 있게 됐다.
후반 19분 유인수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찬스를 만들었고, 이를 막으려던 수원 골키퍼 김민준이 파울을 범해 제주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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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서 K리그2 수원 삼성을 꺾었다.
제주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수원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K리그1 11위로 승강 PO에 나선 제주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시즌째 2부리그에 머물러 있는 수원은 안방에서 패하면서 1부 복귀가 더욱 힘들어졌다.
이날 초반 분위기는 수원이 주도했다. 수원은 전반에만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7분 김지현의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고, 전반 16분엔 일류첸코의 헤더가 키퍼에게 잡혔다.
수원은 전반 41분 일류체코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실바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또다시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은 이날 전반에만 8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슈팅 한 개에 그친 제주를 압도하지 못했다.
오히려 골은 제주에서 나왔다. 후반 19분 유인수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찬스를 만들었고, 이를 막으려던 수원 골키퍼 김민준이 파울을 범해 제주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유리 조나탄은 후반 22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수원은 김현, 박지원, 장석환을 투입하며 반격을 꾀했지만, 제주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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