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연상녀 나이・직업 공개…'父 회사 근무' 순자→'약사' 현숙

신영선 기자 2025. 12. 3.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9기 연상녀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1990년생 35세인 순자는 나이 차이에 대해 "준비해 온 답은 '열려 있다'인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마지막 연상녀 현숙의 나이는 1990년생 35세이고 직업은 3년차 약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9기 연상녀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29기 영숙은 1988년생 37세이고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연구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주도 출신인 그는 제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해 일주일에 한 번씩 제주도로 가 출근하고 있고, 중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취미는 러닝이라는 영숙은 나이 차이는 5살 연하까지 괜찮고 장거리 연애도 좋다고 밝혔다. 

대구에 살고 있는 정숙은 1988년생으로 영숙과 동갑이고 초・중등 학생 대상 영어학원을 운영 중이다. 

그는 "취미는 요리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혼자 집중해서 요리할 때 힐링이 된다"며 "이상형은 쌍꺼풀 없는 두부상, 운동 꾸준히 하는 분을 좋아한다. 대화만 잘 통하면 외모는 부가적이다. 키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순자는 광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7년 간 필라테스 강사로 일했고 현재 아버지의 건설회사 분양관리팀에서 근무 중이다. 

1990년생 35세인 순자는 나이 차이에 대해 "준비해 온 답은 '열려 있다'인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는 남자를 볼 때 외모에 이어 경제력을 본다고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잘 부탁드립니다' 노래로 자기소개를 시작한 영자는 1988년생 37세이고 수학교육과를 나와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 교습소를 운영 중이다. 

그는 "저는 연하를 만나 본 적이 없다. 연상을 만나다 보니까 제 에너지를 따라오지 못하더라"며 "한 번 연하에게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 

듬직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영자는 "이제는 조건보다는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아름답게 노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광수가 "연상녀의 재력이 있냐"고 질문하자 "잘 모아놓은 건 없는데 잘 번다"고 답했다. 

29기 옥순은 1989년생 36세이고 직업은 대학병원 13년차 간호사다. 

그는 "하나 대단한 건 아니지만 어필하자면 간호사 국가고시를 전국 수석했다. 대학교 다닐 때도 2학년 때부터 장학금을 받고 등록금을 낸 적이 없다"며 "이상형은 자상하고 똑똑한 분 좋아한다. 긍정적인 분, 진취적인 분 좋아한다"고 밝혔다. 

옥순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선호하진 않았다. 그게 5살 정도였다. 여기에 왔으니까 그 이상이라도 열린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상녀 현숙의 나이는 1990년생 35세이고 직업은 3년차 약사다. 

서울에서 1년째 약국을 운영 중인 그는 이상형에 대해 "외적으로는 체격이 다부진 분을 좋아한다. 제 본업을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비슷한 분에 끌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존적이거나 남 탓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로 안 보인다"며 "위아래로 4살 차이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