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곽튜브까지 불똥?…'지하 6평 사무실' 원지, 구독자 이탈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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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이른바 '지하 6평 사무실' 논란 이후 결국 시청자 이탈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마주했다.
원지는 새로 마련한 팀 사무실을 소개하며 공간을 공개했으나, 영상 속 지하 2층에 위치한 창문 없는 6평 남짓의 근무 환경이 큰 논쟁으로 이어졌다.
한편 원지는 국내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아왔으나, 이번 사무실 논란 이후 이미지와 신뢰도에 뚜렷한 타격이 발생하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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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이른바 '지하 6평 사무실' 논란 이후 결국 시청자 이탈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마주했다.
3일 오전 7시 기준 '원지의 하루' 채널 구독자 수는 99만 9천 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102만 명을 넘기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던 채널이 최근 논란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고 있는 셈이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20일 공개된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이었다.
원지는 새로 마련한 팀 사무실을 소개하며 공간을 공개했으나, 영상 속 지하 2층에 위치한 창문 없는 6평 남짓의 근무 환경이 큰 논쟁으로 이어졌다.
세 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기엔 턱없이 비좁은 구조와 폐쇄적인 분위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블랙기업 같다", "교도소 느낌" 등 비판을 거세게 쏟아냈다.
이에 원지는 해당 영상을 즉시 비공개로 돌리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을 수습하지 못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원지는 사무실 이전을 결정하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그는 "직원들이 매일 일하는 공간인 만큼 근무 환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야 했다. 고용주로서 배려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안일하게 판단한 제 불찰이다. 구독자분들이 지적해 주시지 않았다면 계속 직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했을 수도 있다"며 "즉시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직원들과 구독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고용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원지는 국내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아왔으나, 이번 사무실 논란 이후 이미지와 신뢰도에 뚜렷한 타격이 발생하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원지가 김태호 PD와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와 출연한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 시즌4가 불투명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원지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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