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KBO리그→ML 최대 147억 원’ 와이스의 신화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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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코디 폰세(31)와 함께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라이언 와이스(29)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임박했다.
이에 폰세는 물론 와이스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
와이스가 독립리그 출신에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는 것.
만약 KBO리그에서 실패했을 경우, 은퇴까지 생각할 수 있던 독립리그 출신의 와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역수출 신화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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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코디 폰세(31)와 함께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라이언 와이스(29)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임박했다. 와이스의 신화창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와이스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금액까지 나왔다. 우선 2026시즌 보장 금액은 260만 달러. 이어 2027시즌 구단 옵션까지 포함하면 총액 1000만 달러 이상(147억 원)이라는 소식이다.
와이스는 지난해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16경기에서 91 2/3이닝을 던지며, 5승 5패와 평균자책점 3.73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인 뒤 재계약.
이후 와이스는 지난 시즌 폰세와 KBO리그 최강의 상위 선발진을 구축했다. 30경기에서 178 2/3이닝을 던지며, 16승 5패와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
이에 폰세는 물론 와이스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 독립리그 출신의 와이스에게 역수출 신화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와이스는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비교적 빨리 지명된 편.
하지만 와이스는 단 한 차례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애리조나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크게 부진했기 때문.
와이스의 트리플A 성적은 평균자책점 6.72에 달했다. 초특급 유망주가 아닌 선수를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릴 수 없는 성적이다.
또 와이스는 지난 2023년에 독립리그에서만 뛰었다. 성적은 평균자책점 4.61로 좋지 않았다. 또 한화에 오기 전 독립리그 성적은 평균자책점 4.34에 불과했다.
하지만 와이스는 지난해 한화로 이적한 뒤 재계약에 필요한 성적을 올리는데 성공했고, 지난 시즌 최정상급 선발투수로 거듭났다.
같은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3000만 달러에 계약한 폰세보다 조건이 훨씬 좋지 않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와이스가 독립리그 출신에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는 것. 그리고 지난 시즌 성적의 차이다. 와이스도 좋은 성적을 냈으나, 폰세는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선수다.
만약 KBO리그에서 실패했을 경우, 은퇴까지 생각할 수 있던 독립리그 출신의 와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역수출 신화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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