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5부 요인 오찬 사진 올리며 “힘 모아주실 것으로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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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5부 요인 초청 오찬 사진을 올리며 "'빛의 혁명'이 시작된 지 꼭 1년, 헌정 질서를 수호할 최고 책임자들과 만나 뵈니 그 의미가 한층 더 깊게 다가온다"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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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군이 국회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부서진 목재 집기를 활용해 만든 기념패를 선물한 것을 언급하며 “우원식 의장님께서 건네주신 기념패의 이름처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뜨거운 열망은 ‘꺼지지 않는 기억’으로 역사에 새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준엄한 명령에 따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드는 일은 오늘 모인 우리가 함께 짊어진 공동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부는 국민주권의 변함없는 원칙을 나침반 삼아 민생을 최우선시하는 국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굳건한 민주주의를 토대로 위기 극복, 성장과 도약, 국민통합까지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힘을 모아주실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혜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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