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서해안 강한 눈…내일 아침 더 추워져

KBS 지역국 2025. 12. 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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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오늘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영광, 무안, 신안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아침까지 1~5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고요,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서부 지역에도 1cm 안팎이 예상됩니다.

눈비는 내일 아침에 그쳤다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내일 밤에 1mm 안팎의 비나,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기온도 낮은데, 찬바람까지 불어 더 추웠습니다.

전남 11개 시군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보가 발효 중인 곳뿐만 아니라 내륙도 내일까지 바람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도 더 춥겠습니다.

오늘보다 1도~4도가량 더 낮겠고요,

한낮 기온은 장성과 화순 6도에 머물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6도, 고흥 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3도가량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아 쌀쌀하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6도, 신안과 장흥 7도가 예상됩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쯤 평년 기온 회복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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