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원주 미래산업 육성할 핵심 사업 내년도 예산안 대거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지역 미래 산업 육성을 담보할 핵심 사업들이 지난 2일 통과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3일 원주지역 중심의 국비 확보 성과를 전하면서 "의료 AX와 미래차,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사업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담겼다"며 "원주시 산업 경쟁력 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미래 산업 육성을 담보할 핵심 사업들이 지난 2일 통과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3일 원주지역 중심의 국비 확보 성과를 전하면서 “의료 AX와 미래차,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사업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담겼다”며 “원주시 산업 경쟁력 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내년 예산에 원주지역 관련 예산 221억 9300 만원이 반영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사업 38억 9100 만원, 계속사업 183억 200만원 규모다.
특히 이중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원이 주목된다. 기업이 의료 AX 서비스를 개발하고 병원 실증을 거쳐 사업화까지 이어가는 사업인데, 국가 AI 거점 전략과 연계한 지역 성장 엔진 구축이 본격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당초 정부 예산안에 AI 관련 강원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AI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강원 의료 AX 산업 관련 예산이 신규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10억)도 확보됐다.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시점에 신규 반영된 것이어서 헬스케어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37억 2000만원이 반영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센터를 건립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래차에 활용될 차량용 단품과 모듈, 시스템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외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50억) △지역 거점 미술관 중장기 계획 수립(5억 △농촌용수이용 체계 재편-원주지구 기본조사(3억) △원주경찰서 증축(9100만) 등이다.
원주를 대상으로 한 ‘지역 거점 미술관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예산은 원주시민을 비롯한 강원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기반으로 쓰인다.
원주경찰서 증축 예산은 수사 인원 증원에 따라 협소했던 사무실 및 조사실 등 사무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원주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기본조사 예산이 신규 반영돼 안정적 농업 기반을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정하 의원은 “원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예산들”이라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원주시 관련 사업의 총사업비는 2087억 5000만원이며 이중 1265억 원이 국비다. 이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총 97억 원(신규 38억 9000만원·계속 58억 1000만원)이 증액됐다. 김여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깐부 젠슨 황’이 약속했던 GPU 중 1만3000장 들어왔다…내년 초 산학연 우선 배정 - 강원도민일
- [속보] ‘합성대마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 강원도민일보
- 500만개 팔린 '메롱바' 안전성 논란…학부모 불안 커진다 - 강원도민일보
- 길고양이를 반려견 먹이로? 학대 의혹에 SNS 공분 확산 - 강원도민일보
- 얼마나 맛있길래…미슐랭 레스토랑 납품할 1억5천만원 상당 식용달팽이 도난 - 강원도민일보
- 조합장 잇단 비위…농협 결국 칼 빼들었다 - 강원도민일보
- 검찰, ‘손흥민 임신 협박’ 일당에 징역형 구형 - 강원도민일보
-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연중 최저치... 강원도는 소폭 상승 - 강원도민일보
- 차디찬 바닷 속 묻혔던 '해경 경비정 72정', 45년 만에 인양되나 - 강원도민일보
- ‘속초아이’ 선고기일 연기… 철거 vs 존치 판결결과 주목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