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반삭, 본인이 직접 선택…“감독님도 당황했다” (자백의 대가)
서형우 기자 2025. 12. 3. 18:34

배우 김고은이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숏컷 변신이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4시 35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가 참석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해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직접 짧은 머리를 제안했던 것.
김고은은 “감독님과 미팅을 했을 때 제가 참고 사진을 찾아 ‘이 정도로 짧은 머리를 하고 싶다’고 여쭤봤다”며 “감독님이 조금 당황하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전도연 선배님과 함께 테스트 촬영을 하는 날, 둘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 그 장면을 보고 ‘머리 자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라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여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 전부터 파격적 소재와 독특한 분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서인영, 부모 이혼→친母 별세…“심적으로 불안” 가정사 공개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김홍표 아빠됐다 “부모나이 합치면 100살”
- [전문]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 12일 결혼합니다”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김구라 “전처 빚, 처음엔 10억이라더니 17억 됐다” 목청 (X의 사생활)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