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제주전 앞둔 수원 변성환 감독 "축구는 스쿼드만으로 하는 것 아니다"

[마이데일리 = 수원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제주와의 승강플레이오프를 앞둔 수원 변성환 감독이 K리그1 승격에 대한 간절함을 강조했다.
수원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K리그2 2위를 차지한 수원은 K리그1 11위에 머문 제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변성환 감독은 제주전을 앞두고 "올해 1년 동안 이 경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다이렉트 승격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1년 동안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오늘 소중한 기회를 살리기 위해 선수들과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경기전 선수들에게 이야기한 것에 대해선 "미팅에서 4가지 정도 키워드를 이야기했다. 간절함과 동기부여다. K리그1에 얼마나 가고 싶은지 선수들에게 되물었다. 승리하기 위해선 피지컬적으로 90분 내내 상대에게 밀리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응집력도 강조했다. 상대에게 흐름이 넘어갈 때도 있고 우리가 흐름을 가져올 때도 있지만 소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집중력도 이야기했다. 기회가 왔을 때 득점해야 하고 위기 상황도 넘겨야 한다. 일대일 상황에서 패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게하면 좋은 리듬이 만들어지고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줬다"고 이야기했다.
상대팀 제주에 대해선 "K리그1 팀이고 라인업을 보면 다들 좋은 선수다. 확실한 특징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 구멍있는 자리가 없는 것 같다. 스쿼드를 보면 K리그1 팀 답게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축구는 스쿼드만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을 잘 파악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경험도 중요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에너지를 통한 힘대힘의 승부를 펼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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