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공백에 대해 말한 반즈, "이 시간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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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 없이도 순항 중이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26-119로 승리했다.
반즈의 3점슛과 팍스의 돌파가 이어지며 샌안토니오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 결과,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공백에도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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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 없이도 순항 중이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26-119로 승리했다. 서부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샌안토니오다.
샌안토니오는 이번 시즌 순항 중이다. 13승 6패로 서부 4위에 있다. 그러나 과정은 순탄지 않았다. 시즌 초반 맹활약했던 빅터 웸반야마(224cm, F-C)가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거기에 다른 유망주들의 부상까지 겹쳤다. 그럼에도 샌안토니오는 서부 상위 시드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베테랑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
멤피스와 경기에서는 해리슨 반즈(203cm, F)가 맹활약했다. 그는 31점을 기록했다. 디애런 팍스(188cm, G)가 29점을 추가했다.
반즈는 경기 초반부터 3개의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올렸다. 그러나 반즈의 활약에도 샌안토니오는 골밑 싸움에서 밀리며 우위를 내줬다. 그렇게 97-98로 3쿼터를 마쳤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에 반격에 나섰다. 팍스가 4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치며 7점 차를 뒤집었다. 반즈의 3점슛과 팍스의 돌파가 이어지며 샌안토니오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반즈는 인터뷰를 통해 "항상 오늘 같은 순간을 위해 준비한다. 30경기 동안 이런 경기력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라며 활약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또, 웸반야마의 부재에 대해서는 "우리는 하나가 되어 함께 싸우고 있다. 그가 빠진 것은 크지만, 다른 선수들이 나서고 있다. 이 시간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반즈는 샌안토니오를 지탱하는 베테랑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멤피스와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까지 펼쳤다. 그 결과,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공백에도 순항 중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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